·         기업가 정신 함양: 여성의 사업 소유권, 소액 금융 및 금융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입니다.
·         자산 구축: 여성의 토지 소유권과 자산 소유권 확립을 통해 경제적 역량을 강화합니다
·         경제적 이해력: 여성들에게 금융 노하우를 전달하고 이를 위한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.
·         더 나은 직업: 여성들을 위한 더 나은 임금, 근무 환경, 노동 기준, 복지 및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.
·         기술 함양: 여성과 여아가 미래의 직업을 위해 기술을 개발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.

여성의 역량이 강화되고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그 수입은 다시 가족과 커뮤니티를 위한 투자로 이어질 것입니다. 이는 즉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가 가족, 커뮤니티의 경제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 
이번 4월에는, 여성의 삶을 바꿔주세요. 유엔 여성기구가 진행하는 성 평등과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모든 활동은 전적으로 자발적 기부금에 기반하여 운용됩니다.

함께라면 성 평등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. 지원 사례:
네팔의 전통있는 마을 바네파에서는 35세 술오차나 티말시나 (Sulochana Timalsina)가 절반은 슈퍼 다른 절반은 뷰티 상점인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하나의 작은 공간에서 두 종류의 장사를 하고 서로 다른 손님들이 오고가지만 이 젊은 사업가의 목적은 “역량강화” 하나입니다.
“5년 뒤에는 이 가게를 전부 뷰티 상점으로 바꾸고 싶어요. 이 지역에 주택들이 계속 생기고 있기 때문에 분명 제 장사도 아주 잘 될 거예요. 지금 당장이라도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해 볼 수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아직은 하지 않을겁니다. 일단은 돈을 모아서 오로지 제 힘만으로 뷰티 상점을 열고 싶어요.”
티말시나는 현재 매 달 16,000 네팔 루피 (미화 140 달러) 의 수입을 올리고 있고 그 중 5,000 네팔 루피 (미화 44 달러)를 매 달 저축하고 있다. 또한, 티말시나는 카브레팔란초크 (Kavrepalanchok)지구의 미용사 협회 회장으로서, 여성이 남편의 수입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. 티말시나는 여성들을 위한 기회가 많이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 이외에도 다른 여성들이 그 기회를 잡아 경제적 자유와 성장을 이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. 티말시아가 가게를 운영한 지는 이제 1년이 되었지만 그의 생활이 변화하게 된 직접적 계기는 직업 훈련 교육을 위해 유엔여성기구가 12동안 진행했던 기업가 트레이닝이었다고 한다.
“그 트레이닝이 제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습니다.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사업이 어떻게 하면 지속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, 리더십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.
https://unwomenasiapacific.exposure.co/grooming-her-business

이번 4월에는 유엔 여성기구가 티말시나와 같은 여성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.